이란 전쟁 이후 미국 내 기름값 상승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연방 휘발유세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정 기간 연방 휘발유세를 없앴다가 유가가 하락하면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백악관 행사에서도 휘발유세 중단을 언제까지 할 거냐는 질의에 "적절하다고 판단될 때까지"라며 "작은 비율의 세금이긴 하지만, 그래도 돈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br /> <br />미국에서는 휘발유에 갤런당 18센트, 경유에 갤런당 24센트의 연방세가 붙습니다. <br /> <br />뉴욕 타임스는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갤런, 3.8 리터에 4.5달러를 넘은 상황에서 연방 휘발유세 부과가 중단된다고 해서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연방 휘발유세를 중단하려면 미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짚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206081681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