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이제 '타코'보다 '나초'?...'호르무즈 장기 봉쇄' 전망 잇따라 [앵커리포트] / YTN

2026-05-13 38 Dailymotion

'트럼프는 항상 꽁무니를 뺀다'는 의미의 유행어 '타코'에 이어 이번엔 '나초'라는 신조어가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br /> <br />나초란 'Not A Chance Hormuz Opens'. <br /> <br />즉, 호르무즈가 열릴 가능성이 없다는 뜻의 줄임말입니다. <br /> <br />'나초'는 지난달 29일 블룸버그의 칼럼니스트 하비에르 블라스가 소개하며 처음 등장했는데요. <br /> <br />'타코'가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정책을 내세우다 결국 후퇴한다는 시장의 기대를 반영한 표현이라면 <br /> <br />'나초'는 중동의 긴장이 장기화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쉽게 풀리지 않을 거라는 비관적 전망을 담고 있습니다. <br /> <br />미국 내에선 '나초'에 동의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은 "나는 타코에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나초는 맞다고 본다"며 호르무즈 해협은 경제적 피해가 훨씬 심각해질 때까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중국에서도 비슷한 전망이 나왔습니다. <br /> <br />중국 쑤저우증권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이 원만하게 진행될 경우 중국이 미국·이란 갈등 완화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될 수 있다"면서도 <br /> <br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부담에 대한 시장 우려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나초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이란 전쟁에 대한 어두운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중국으로 향한 트럼프 대통령. <br /> <br />과연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있을지, 아니면 '나초' 전망에 더욱 무게를 실을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308433681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