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현웅 앵커 <br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경제수장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미국과의 이야기를 보면 베선트 장관 만나 외환시장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통화스와프 체결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 같아요. <br /> <br />[이정환] <br />외환시장이 원달러환율 1500원대를 왔다갔다할 정도로 많이 올라가는 상황이고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인데. 이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 우리나라 대미투자 매년 200억 불 투자가 나가기 전에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기 때문에 외환시장에 대한 우려가 상당하다. 특히 중동전쟁 관계들이 정리가 되지 않고 있고 유가도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들이라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에서는 외환시장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밖에 없고 달러가 나가야 되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이 외환시장을 안정화시키는 방향으로 통화스와프가 거론된 것이 아니냐. 지난해 9월에도 통화스와프를 하자고 이야기했는데 그때도 지지부진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그런데 아무래도 지금 외환이 나가야 되는 상황들이 오다 보니까, 200억 달러 투자가 나가야 되는 상황이 오다 보니까 외환시장을 안정화시키는 양국의 협력을 강화시켜야 된다는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 /> <br /> <br />구윤철 부총리가 밝힌 내용을 보면 미국의 반응은 그랬다고 하죠. 한국 외환보유고 부족하지 않다, 충분히 이미 달러 가지고 있지 않느냐 하면서 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했는데. 지금이 오히려 달러 기준으로 보자면 늘어난 상황이잖아요. 그러면 통화스와프 체결 이번에는 가능할까요? <br /> <br />[이정환] <br />통화스와프라는 건 글로벌 금융안전망 중 하나인데,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제도라고 생각할 수 있겠고요.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단기적으로 달러유동성이 부족하면 미국에서 안정적인 환율로 미국의 중앙은행이 한국의 중앙은행에 대해서 기존에 고정된 환율로 빌려주면서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는 제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통화스와프가 있으면 위기상황이 왔을 때 미국의 달러 수급이 원활... (중략)<br /><br />YTN 윤재희 (younj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407310133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