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베이징을 다시 찾은 트럼프 대통령이 잠시 후 시진핑 주석과 대좌합니다. 중국의 국제 경제 위상과 체급이 9년 전 집권 1기에 비해 달라졌다는 평가 속에 이번엔 국익을 적극 취하려는 실리 회담이 될 거란 전망 나오는데요.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와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큰 판에서 한번 보겠습니다. 미국 중심의 일극 체제가 저물고 미중 양강 체제가 공식 선포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박승찬] <br />체급이 많이 달라졌죠. 그래서 이번 정상회담이 여러 매체에서 보도하듯이 급한 게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이란 전쟁도 있기 때문에 많은 짐을 들고 가는 겁니다. 국내적으로도 그렇고 대외적으로도 반트럼프 정서가 많아지다 보니까 어쨌든 코너에 몰려 있고 느긋한 게 시진핑 주석이죠.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확실하게 G2, 중국의 위상이 더 올라간, 그것을 보여주고 싶은 시진핑 주석은 그럴 겁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전 세계에 동등하다, 나란히 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메시지를 전달할 가능성이 높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br /> <br /> <br />이번에 의전에서 눈 여겨봐야 할 점들이 있는데 천단공원이라는 곳, 과거 황제가 풍년을 기원하면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하는 곳도 함께 둘러보고요. 그리고 시 주석의 집무실인 중난하이에서 또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박승찬] <br />나름 최고의 예우를 했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9년 전에 왔을 때는 자금성,그다음에 이번에는 천단공원도 명청 때 임금이 백성들을 위해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 임금만이 갈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상징적 의미가 있죠. 중난하이 외교까지 다 포함해서. 밀착예우를 했다고 보여지고요. 이런 측면에서는 중국 정부 입장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미중관계가 관리해야 될 필요가 있다. 관리된 긴장국면 측면에서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br /> <br /> <br />중난하이 관저에서 만난다는 점에서 주목하는 외신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과거에 중국이 강력한 상대와의 관계 정상화를 할 때 이곳으로 ... (중략)<br /><br />YTN 김지선 (sun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409115288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