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중 정상이 잠시 뒤 중국 베이징에서 세기의 담판을 벌입니다. 이제 곧 공식 환영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고요. 우리 시간으로 오전 11시부터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과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잠시 뒤 공식 환영행사부터 진행될 겁니다. 화면이 들어오는 대로 저희도 보여드릴 예정인데 일단 환영행사 규모를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두진호 센터장님? <br /> <br />[두진호] <br />최고의 예우를 다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오늘 공식회의는 아마 인민대회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월달에 이재명 대통령이 방중했을 때도 그 장소에서 했었고 또 거기서 예포 21발을 발사함으로써 국빈 방문 대상국 정상과 대상 대표단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다했는데 오늘도 세기의 정상회담이 될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중국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예우를 다해서 환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 <br />어제 공항에 영접을 나온 인물이 한정 국가부주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전 수준이 높아진 것이다 이런 분석들이 있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차두현] <br />보는 것에 따라서 여러 가지 시각이 나올 수 있는데요. 다만 이게 큰 의미를 부여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높게 보는 측에서는 국가부주석이 나왔다, 환영장에. 거기에 의미를 두는 경우도 있고요. 또 이게 중국 나름대로의 협상 우위를 점하려는 메시지 발송일 수 있다는 게 왜냐하면 이분이 의전적인 의미를 빼고는 실제 정책 결정 과정에는 직접 참여하는 인물이 아니세요. 그다음에 중국 공산당 서열로 따지면 전체적으로 8위 정도에 해당하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그냥 예우는 해 주는 것 같지만 한 단계 낮춰보는 게 아니냐 하는 것도 나왔는데요. 사실은 우리가 뭘 비교할 때 2017년 같은 경우 양제츠 정치국 국원이 나왔어요. 그때와 한번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만약 그런 시각으로 보면 그러면 만약에 장관급이 나가면 실무적인 얘기를 하는 듯, 결정권 있는 사람...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410522517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