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두 정상의 오늘 만남은 인민대회당 환영식부터 시작됐습니다. <br> <br>예포와 의장대는 물론, 양국 국기를 든 어린이들이 폴짝폴짝 뛰며 환영하는 장면까지, 연출됐습니다. <br> <br>만남 순간 홍지혜 기자가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br><br>[기자]<br>트럼프 대통령의 전용 방탄차 '더 비스트'가 정상회담이 열릴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에 멈춰 섭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차에서 내리자 군악대 연주가 시작됩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상의 단추를 채워 예의를 갖췄고,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쪽으로 걸어갑니다. <br> <br>시 주석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오른손을 내민 트럼프 대통령. <br> <br>두 정상은 지난해 정상회담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손을 맞잡았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의 팔을 가볍게 두드리며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중국 대표단과 악수를 나누고, 시 주석이 이어 미국 대표단과 악수로 인사합니다. <br> <br>군악대는 미국 국가를 먼저 연주하고, 국빈 예우에 따라 예포 21발이 발사됐습니다. <br> <br>성조기와 오성홍기, 꽃다발을 든 어린이들이 제자리를 뛰며 환영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고, 시 주석도 손을 흔들며 화답했습니다. <br> <br>붉은색 넥타이를 맞춰 맨 두 정상은 레드카펫을 걸어 회담장소를 향하다, 잠시 걸음을 멈춘 채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br> <br>약 20분간의 환영행사를 마친 두 정상은 인민대회당 안으로 들어가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br> <br>영상편집: 구혜정<br /><br /><br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