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상회담서 "시진핑 주석과 관계" 강조 <br />트럼프 "어려움 있을 때마다 함께 해결해 와" <br />WP "트럼프, 이란전쟁 악재속 시 주석과 타결 원해"<br /><br /> <br /> <b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이 환상적인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협력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br /> <br />미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쟁 악재 속 중국과의 협상 타결을 원하고 있지만, 중국은 동등한 미중관계 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미중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특히 시진핑 주석과의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br /> <br />미중 대통령 간 맺어진 가장 긴 인연, 환상적인 관계를 언급하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함께 해결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무역 등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매우 빨리 해결해 왔어요. 우리는 함께 환상적인 미래를 만들어 갈 겁니다.] <br /> <br />워싱턴포스트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 전쟁으로 역풍을 맞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 무역문제 등에서 타결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란 전쟁으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고 국내 여론이 악화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야심이 제한됐다고도 평가했습니다. <br /> <br />워싱턴포스트는 미 합참 정보국이 이란전쟁을 계기로 중국이 군사, 외교, 경제 등에서 미국에 대한 우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란의 공격으로 어려움을 겪던 미국의 중동 동맹국들에 무기를 판매하고 에너지를 지원해 지정학적 입지를 키웠다는 분석입니다. <br /> <br />뉴욕타임스도 시진핑 주석이 이란 전쟁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쥐고 있어 당장 트럼프 대통령과의 거래가 필요하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뉴욕타임스는 시진핑 주석이 중국과 미국이 동등한 위치에 있다는 점을 확인하길 원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때문에 중국 입장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미중 관계를 재정의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br /> <br /> <br />촬영 : 강연오 <br />영상편집 : 임현철 <br /> <br /><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422315477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