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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총파업 예고에...임원 소집한 삼성 반도체 수장 "마지막 골든타임" [굿모닝경제] / YTN

2026-05-15 761 Dailymotion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이 임원들에게 위기 의식을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br /> <br />인공지능(AI)발 메모리 호황 속에서도 내부 자만을 경계하고, 지금이 ‘반도체 초격차’ 경쟁력을 회복할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입니다. <br /> <br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최근 임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의 호황을 근원적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여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메모리 호황에 취하지 말고 수익성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br /> <br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전 부회장은 장밋빛 전망에 안주하지 말고 강도 높은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올해 초 임원 교육에서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경쟁력 회복의 중요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br /> <br />전 부회장은 메모리 사업부에 고객 중심 경영도 주문했습니다. <br /> <br />그는 “항상 을의 자세로 고객의 사업을 지원해야 한다”며 공급 우위 상황에서도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어 “성과는 고객이 만들어준 결과”라며 고객 목소리를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품질 역시 타협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또 최근 노조의 총파업 예고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경영 활동은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전 부회장은 임원들에게 “회사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고 시장의 조명을 받고 있지만 경영 활동은 유지돼야 한다”며 각 사업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이번 발언은 노조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br /> <br />업계에서는 총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생산 차질과 공급 불안으로 수십조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br /> <br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으로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40조 원 이상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br /> <br />주요 글로벌 고객사들도 반도체 생산 안정성과 공급 차질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 <br />오...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1508523454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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