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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주체는 사실상 이란 특정...대응 '공세' 고심 / YTN

2026-05-15 3 Dailymotion

정부는 나무호 공격 주체를 특정하기 위한 추가 조사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br /> <br />이란 말고는 사실상 공격할 수 있는 주체가 없다는 계산 아래 대응 수위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br /> <br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1차 합동조사를 마친 나무호는 추가 파견된 국방부 기술분석팀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 잔해는 국내로 옮겨져 추가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br /> <br />모두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를 특정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br /> <br />[박일/외교부 대변인 (지난 14일) : 아직 공격 주체가 식별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국가에 대한 언급은 삼가고자 하고 조사에 따라서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br /> <br />정부는 그러나 이미 내부적으로는 공격 주체가 이란이 아닐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대응 수위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br /> <br />유력한 수단으로 외교적 압박이 거론되지만, 이와는 별개로 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군사행동에 단계별로 동참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br /> <br />[위성락 /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지난 13일) : 우리 정부는 여타 국제협력에 대해서 마찬가지 입장으로 주로 해양 자유 구상에 대해서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다만 추가 조사에서도 공격 주체를 특정하기 어려울 경우 '외교적 공세'의 대상이 모호해질 수 있습니다. <br /> <br />또 청해부대 교대를 위해 출발한 왕건함이 아덴만에서 호르무즈로 작전 범위를 넓힐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국회 비준 등 국내 절차를 고려하면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다. <br /> <br />나무호 조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정부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수위를 둘러싼 고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YTN 홍선기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지대웅 <br />영상편집 : 최연호 <br />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605040380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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