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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뒤 첫 주말...여야, 민심 잡기 총력전 / YTN

2026-05-16 3 Dailymotion

6·3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주말부터 여야는 민심잡기 총력전입니다. <br /> <br />격전지를 중심으로 당과 후보 사이 공방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br /> <br />국회 연결합니다. <br /> <br />부장원 기자, 우선 여권 상황부터 살펴볼까요? <br /> <br />[기자] <br />네, 울릉도에 이어 제주도까지 이른바 '섬심' 공략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 격전지 경기 '평택을'를 찾았습니다. <br /> <br />김용남 후보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 다른 지도부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br /> <br />5파전 각축전 속, 최근 범여권 단일화 주도권을 놓고 진영 내 대결까지 과열된 상황에서 화력을 집중하고 나선 겁니다. <br /> <br />직접 지원사격에 나선 정 대표는, 미국 링컨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해 김용남 후보야말로 민주당의, 민주당에 의한, 민주당을 위한 후보라며 치켜세웠습니다. <br /> <br />비슷한 시각 범여권 단일화의 다른 축,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 진보당 김재연 후보도 잇따라 개소식을 열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는데요. <br /> <br />조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가 1등 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라 단일화 전제조건 자체가 의미 없다며,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통합은 자신이 당선된 뒤 주도적으로 하겠다고 각을 세웠습니다. <br /> <br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보수 험지로 불리는 전북 전주를 찾아 양정무 전북지사 후보와 출마자들을 격려했습니다. <br /> <br />2월 전남 나주 방문 이후 석 달 만의 호남행으로 최근 격전지에서 긍정적인 지지율 흐름이 보이자 보폭을 넓히는 모습입니다. <br /> <br />장 대표는 진심을 다하면 호남도 변할 거라면서, 전북에서 보내는 한 표는 더 이상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을 지켜만 볼 수 없다는 의미라고 정권 심판론을 부각했습니다. <br /> <br />SNS를 통해선 이른바 'AI 국민배당금' 논란 관련 청와대는 외신에 사과를 요구하기 전에 대국민 사과부터 하라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br /> <br /> <br />또 다른 격전지,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공방이 치열하죠? <br /> <br />[기자] <br />네, 후보 등록을 마치며 선거 레이스도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br /> <br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공약을 발표하고, 정치적 고향 성수동을 찾아 서울 전역의 상권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br /> <br />오세훈 후보는 오전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김정철 후보와 함께 청년 주거 간담회를 열었고, 청년을 위한 'AI 사다리'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br /> <br />두 후보, 오전에는 같은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br /> <br />... (중략)<br /><br />YTN 부장원 (boojw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616535617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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