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정황을 확인했다며 경찰에 수사와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내사에 착수하고 정 대표와 함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에 대해 조기 신변보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김이영 기자, 경찰이 신변보호 조치를 앞당기는 거죠? <br /> <br />[기자] <br />네, 경찰청은 어제(16일)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정청래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요청을 받았다며 구체적인 조치 시기와 투입 인력을 당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애초 오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 시작에 맞춰 신변보호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시기를 앞당기기로 한 겁니다. <br /> <br />이와 함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도 조기 신변보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 대표 테러 모의 정황 사건을 넘겨받아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 <br />테러 모의가 어디서 일어난 거죠? <br /> <br /> <br />네, 경찰은 정치 관련 SNS 단체 방에서 일부 참여자가 정 대표 암살과 관련한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현재 내사 단계로 용의자 신원과 모의 시점 등을 특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어제 당 차원에서 경찰 수사를 의뢰하고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에 정 대표는 SNS에 참담하다며 더 조심하며 낮게 뛰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이영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1712201282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