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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삼전 노사 '막판 담판'...노조 "성실히 임할 것" / YTN

2026-05-17 14 Dailymotion

삼성전자 노사가 내일(18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교섭을 재개합니다. <br /> <br />파업을 사흘 앞두고 열리는 만큼 사실상 마지막 담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노조 측은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윤태인 기자, 삼성전자 노사가 교섭을 재개한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삼성전자 노사는 내일 오전 10시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각각 10시간이 넘는 두 차례의 사후조정을 거쳤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br /> <br />사후조정 결렬 당시 중노위는 노사 양측의 간극이 컸다면서도, 노사 양측의 추가 사후조정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그제 노조 측을 만났고, 중단된 교섭 재개를 위해선 사측 대표교섭위원 교체와 실질적인 입장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요청을 전달받았습니다. <br /> <br />바로 다음 날인 어제는 삼성전자 경영진과 만나 노조 면담 내용과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사측도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어제 해외 출장에서 조기 귀국해 지혜롭게 힘을 모아서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호소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이재용 / 삼성전자 회장(어제) :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가족입니다.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br /> <br />김영훈 장관과 이재용 회장까지 나서면서 노사 양측은 사후조정 재개를 위한 사전 만남도 열었습니다. <br /> <br />사측은 노조 요구에 따라 사측 대표 교섭위원을 김형로 부사장에서 디바이스솔루션 피플팀장인 여명구 부사장으로 교체했고,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내일 사후조정을 직접 참관하며 중재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br /> <br />김민석 국무총리도 대화를 통해 상생해법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하는 동시에 내일 사후조정이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김민석 / 국무총리 :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내일 사후조정에서 노사가 반드시 성과를 내주시기를 온 국민과 함께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br /> <br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도 김 총리의 담화에 대해 노사 화합이 될 수 있도록 사후조정에 성실... (중략)<br /><br />YTN 윤태인 (ytaei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715485945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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