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트럼프·네타냐후, 전화로 이란 공격 재개 논의" / YTN

2026-05-17 44 Dailymotion

트럼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화 통화를 갖고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재개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스라엘 국영 칸 TV가 보도했습니다. <br /> <br />칸 TV는 이스라엘 고위 관리를 인용해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재개할 경우 이스라엘과 공동으로 공격을 감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br /> <br />CNN 방송도 이스라엘 총리 대변인을 인용해 백악관이 이란에 대한 외교적 노력과 군사 공습 재개를 놓고 고심 중인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는 중국 신화 통신에 네타냐후 총리가 내각 회의를 소집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스라엘이 맞닥뜨린 여러 전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런 움직임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에 대한 공격이 재개될 경우 남는 게 없을 것임을 시사한 직후 나온 것입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회담을 위해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이란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br /> <br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는 것에 분명히 찬성해 왔으나, 트럼프 대통령을 전쟁으로 이끄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공개적인 발언에는 신중을 기해 왔습니다. <br /> <br />다만 네타냐후 총리는 일주일 전 방영된 미국 CBS '60분'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앞서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40일간의 교전 끝에 4월 8일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br /> <br />휴전 이후 이란과 미국 대표단은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한 차례 평화 회담을 가졌지만, 합의를 도출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br /> <br />지난 몇 주 동안 양측은 파키스탄의 중재를 통해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조건이 담긴 여러 제안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804142554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