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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방중 마친 트럼프...네타냐후와 공격 재개 논의 / YTN

2026-05-17 15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복잡한 중동 정세 살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석 달을 넘긴 이란 전쟁 미중 정상회담 이후 또다시 군사충돌로 이어질 조짐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또 네타냐후 총리와 군사 재개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백승훈] <br />미중 회담에서 나왔던 이란 관련한 문제에서는 어떻게 보면 중국에 의해서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이런 것들을 국면 전환하기 위해서 내부 유권자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서. 그리고 미중 정상회담이 일단락은 됐지만 또 9월에도 만나고 APEC, G2 회의에서 계속 11월까지 만나야 되는데 미국이 나름 글로벌 패권국으로서 우리가 그런 질서를 만들고 있다는 보여줘야 됩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만났을 때 저도 놀랐던 것이 시진핑 주석이 상당한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투키디데스의 함정, 이런 얘기를 하면서 여기까지는 중국이 G2라고 얘기할 때마다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낮춰 얘기했던 걸 이번에 먼저 얘기하면서 기존 패권국, 올라가는 패권국이 아직은 아니지만 올라가는 강대국, 이렇게 해서 이 상황에서 우리가 위기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걸 먼저 주도적으로 꺼냈거든요. 이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 문제에 대해서 기자한테도 얘기했지 않습니까? 이란 문제 많이 얘기 나누었냐. 아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란 얘기를 꺼내게 되면 너무 많은 것을 부탁해야 돼서 우리가 하지 않았다고 얘기할 정도인 상황이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중간선거도 남아 있고 미중 전략경합 안에서도 우위를 점하려면 이란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했을 거고 전면전 수준은 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호르무즈 통행 문제나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판단했을 거고 그러기 위해서 압박하는 문제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충분히 제한적인 군사적 활용도 쓸 수 있는 카드라서 그런 상황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 (중략)<br /><br />YTN 이강문 (ikm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808345454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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