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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받은 물품, 전부 폐기"...이유는? [앵커리포트] / YTN

2026-05-18 1,539 Dailymotion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는 과정에서 미국 측 수행단과 취재진이 중국에서 받은 물품을, 전용기 에어포스원 탑승 전 모두 폐기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br /> <br />미국 뉴욕포스트의 백악관 출입기자 에밀리 구딘은 중국 측 출입증과 임시 휴대전화인 ‘버너폰' 등을 미국 직원에게 전달했고, 직원이 비행기 계단 아래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중국에서 온 것은 비행기에 아무것도 허용되지 않았다"는 건데요. <br /> <br />다만, SNS에 돌고 있는 사진은 이 내용을 토대로 제작된 AI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br /> <br />미국이 기념품까지 경계하는 데는 과거 정보기관의 도청 사례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br /> <br />대표적인 사례가 냉전 시기 벌어진 이른바 ‘더 싱' 사건인데요. <br /> <br />1945년 구소련의 한 어린이 단체는 주소련 미국대사에게 ‘우정의 증표'라며 미국 국장 독수리 문양의 목조 장식품을 선물했고, <br /> <br />미국대사관은 이 장식품을 내부에 걸어뒀지만, 7년 뒤 조사 과정에서 안에 도청 장치가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816315793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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