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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받은 물건 다 버려라"...귀국 직전 모두 폐기한 미국 대표단 [지금이뉴스] / YTN

2026-05-17 492 Dailymotio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 미국 대표단이 중국 측으로부터 받은 물품을 귀국 직전 모두 폐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대표단뿐 아니라 동행 취재진이 받은 중국 측 제공 물품도 회수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br /> <br />1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뉴욕포스트 백악관 출입기자는 당시 상황과 관련해 “중국 관리들이 나눠준 모든 물품을 미국 측이 회수해 대통령 전용기 탑승 직전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는 “중국에서 받은 어떤 물품도 에어포스원에 반입할 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미국 측은 중국 내 통신 환경을 고위험으로 판단하고 방중단에 강도 높은 디지털 보안 지침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폭스뉴스에 따르면 방중단은 개인 휴대전화 대신 임시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이른바 ‘클린 기기’를 사용했으며, 호텔 와이파이 사용과 공공 USB 포트 충전도 금지됐습니다. <br /> <br />또 민감한 내용은 전자기기 사용을 최소화한 채 대면으로 공유됐고, 주요 대화는 전자 감청을 차단하는 임시 민감정보통제시설(SCIF)에서만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미국 비밀경호국(SS) 출신 빌 게이지는 폭스뉴스에 “중국은 대중 감시 국가”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반면 중국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br /> <br />류펑위 주미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중국은 개인정보를 법으로 보호하고 있으며 기업이나 개인에게 불법적인 데이터 수집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1709435472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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