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영화인의 축제…DJI, 소형 짐벌 카메라 선공개 <br />영화 제작자·감독들 참여…기동성과 성능에 '감탄'<br /><br /> <br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칸 영화제는 거장들의 무대인 동시에 새로운 영화적 실험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br /> <br />올해 칸에서는 손바닥만 한 작은 카메라가 전문 영화 장비의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가 됐습니다. <br /> <br />영화 제작의 문턱을 낮추는 '포켓 시네마' 현장을 임예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br /> <br />[기자] <br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칸의 레드카펫. <br /> <br />성대한 축제의 한 편에서 영화 제작의 미래를 바꿀 조용한 혁신이 공개됐습니다. <br /> <br />다채로운 색감과 품질을 구현한 소형 짐벌 카메라가 출시를 앞두고 공개된 겁니다. <br /> <br />이렇게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지만, 전문 영화 장비에 버금가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br /> <br />색상 데이터의 확장과 첨단 센서로 마치 눈으로 보는 것처럼 풍부한 영상미를 만들어냈습니다. <br /> <br />[도노반 / DJI 제품 담당자 : 전문적인 사용자라면 프로 모드를 통해 D-log와 전체 다이내믹 레인지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br /> <br /> <br />행사장을 찾은 영화 제작자와 다큐멘터리 감독들은 카메라의 기동성과 성능에 주목했습니다. 영화 현장에서 장비의 경량화는 예산이라는 한계를 넘어 창작의 자유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br /> <br />[김영덕 /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위원장: 독립영화는 세팅하는 데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없고 빨리 촬영해서 며칠 안에 영화를 찍어야 하고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예산 때문에. 그런 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br /> <br />거대 장비가 지배하던 영화 제작의 시대는 이제 누구나 영화를 꿈꿀 수 있는 기술적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br /> <br />YTN 임예진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박재상 <br />영상편집 : 이영훈 <br /> <br /><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18172154580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