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죽이고 감빵 가겠다"...3살 아들에 극심한 반감 / YTN

2026-05-18 2,358 Dailymotion

양주 3살 학대 친부, 피해 아동에 유독 반감 <br />검찰 "부모 안 따른다고 생각해 신체 체벌 계속" <br />"양육 스트레스 극에 달하며 아이를 마구잡이 폭행"<br /><br /> <br />경기 양주에서 3살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친부는 피해 아동을 죽이고 교도소에 가겠다고 말하는 등 극심한 반감을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피해 아동이 유독 부모 말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해 미워하고, 체벌을 계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이수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경기 양주에서 3살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는 여러 자녀 가운데 피해 아동에 대해 유독 반감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검찰은 공소장에서 친부가 셋째인 피해 아동이 유난히 부모의 지도를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해 평소 피해 아동을 미워했고, 발목을 잡아 넘어뜨리거나 효자손으로 엉덩이와 발바닥 등을 때리는 방식으로 체벌을 계속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친부는 이 밖에도 훈육을 빙자한 학대를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지난해 하순쯤부터 피해 아동이 보육교사를 때리고 욕설하는 등 문제 행동이 심해지자 양육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게 되면서, 피해 아동이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때리기도 했고, 조카에게 피해 아동을 때리도록 허락하는 등 신체적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 퇴소가 반복되자 "죽이고 교도소에 가겠다"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이뿐 아니라 자녀들에게 권투 글러브를 끼워 서로 싸우게 하거나, 아이들이 듣는 가운데 욕설을 한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br /> <br />그러다 지난달 9일, 피해 아동이 대소변을 가릴 수 있는데도 기저귀에 소변을 보는 상황에 화가 나 아이를 돌침대에 내팽개쳐 결국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검찰은 지난 6일 아동학대치사 혐의 등으로 친부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br /> <br />친부의 첫 재판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입니다. <br /> <br />YTN 이수빈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신수정 <br /> <br /><br /><br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1820425044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