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가 타이완 민진당 당국의 미국 무기 구매에 대해 "민생을 착취하는 흡혈 청구서"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br /> <br />장빈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타이완 국방 특별예산안에 대해 "막대한 무기 구매는 민중을 착취하고 민생을 고갈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민진당 당국은 외국 군수업체의 '현금인출기'로 전락했다"며 "돈을 많이 쓸수록 더 안전하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런 행태는 민심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br /> <br />이 같은 입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타이완 무기 판매 문제를 중국과의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br /> <br />다만,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은 어제 "타이완과 미국의 안보 협력과 무기 판매는 타이완 해협과 역내 평화·안정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강정규 (liv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820401060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