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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위 30%?"...고유가지원금 제외에 잇단 불만 [앵커리포트] / YTN

2026-05-19 7,964 Dailymotion

국민 70%가 최대 25만 원까지 받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어제부터 시작됐죠. <br /> <br />하지만 지원 기준이 한층 깐깐해지면서 일부에선 '내가 왜 못 받느냐'며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화면 함께 보시죠. <br /> <br />고유가 지원금 신청 첫날인 어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br /> <br />“제가 상위 30%였다니 놀랍네요”, “세후 300 조금 넘는데, 내가 못 받는 게 의아하다”등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br /> <br />여기에 “신청 알림은 많이 보내더니 받지도 못하게 해놨다”는 실망감부터 아예 이의신청을 해보겠다는 시민도 있습니다. <br /> <br />이렇게 시민들이 허탈감을 느끼는 이유가 있습니다. <br /> <br />이전 정책들보다 지급 문턱이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br /> <br />앞서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국민의 90% 수준까지 받을 수 있었지만 고유가 지원금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지급 범위가 축소됐습니다. <br /> <br />단순 비교하면 수혜 대상이 천만 명 이상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br /> <br />일각에선 뚜렷한 근로 소득이 없어 건보료가 낮게 책정된 자산가는 지원금을 챙기지만, <br /> <br />건보료를 착실히 내는 직장인들은 제외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br /> <br />이에 행정안전부는 전 국민이 가입한 건보료가 신속하게 대상을 결정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준이라며 이의가 있는 국민을 위한 이의신청 절차도 마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912253286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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