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인도의 한 관광지에서 코끼리 두 마리가 갑자기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br> <br>현장에 있던 관광객들은 급히 몸을 피했지만,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관광객 한 명이 코끼리 사이에 깔려 숨졌습니다. <br> <br>이서영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사람을 등에 태운 코끼리가 물에 빠진 다른 코끼리를 발로 밟고 상아로 밀어붙입니다. <br> <br>갑작스러운 몸싸움에 관광객들은 비명을 지르며 황급히 자리를 피합니다. <br> <br>남성 두 명이 어쩔 줄 모르는 사이, 코끼리들 사이에 갇힌 30대 여성 관광객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br> <br>이 사고로 인도 당국은 코끼리와 관광객 간 거리를 최소 30미터 이상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br> <br>--- <br> <br>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달리던 여객기. <br> <br>갑자기 휘청이며 한쪽으로 쏠리는가 싶더니, 활주로를 이탈합니다. <br> <br>잔디를 가로질러 표지판과 조명을 들이받고 지나갑니다. <br><br>승객들이 놀라 동요하고, 여객기 창문엔 진흙탕이 튑니다. <br> <br>크로아티아에서 승객 130여 명을 태운 여객기가 이륙에 실패하며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br> <br>--- <br> <br>공항 출국장 한복판에서 한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바닥에 드러눕고 공항 직원 여러 명이 여성의 팔과 다리를 붙잡아 어디론가 끌고 갑니다. <br> <br>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중국인 여성이 보안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가 난동을 벌였습니다. <br> <br>현지 경찰은 항공권을 구매할 돈이 없어 일을 벌인걸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혜진<br /><br /><br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