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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참이 왔어요!"...농번기, 일손 돕고 한 끼 나누고 / YTN

2026-05-19 3 Dailymotion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들녘마다 모내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br /> <br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알맞게 자란 모판을 공급하고 따뜻한 새참을 나누는 훈훈한 현장을 김범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br /> <br />[기자] <br />농협이 적자를 무릅쓰고도 농민을 위해 운영하는 탄소중립 친환경 공동 육묘장입니다. <br /> <br />예전에는 농민이 직접 몽근 흙을 만들고 모판에 볍씨를 뿌려 모를 키웠지만, 요즘은 이렇게 알맞게 자란 모를 가져가 심기만 하면 됩니다. <br /> <br />육묘장 한쪽에서는 부침개와 시원한 열무 국수 등 맛있는 새참 준비가 한창입니다. <br /> <br />[송미숙 / 고향 사랑 주부모임 전남 화순군 총회장 : 따뜻한 한 끼로 위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식사를 저희가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오늘 주메뉴는 열무 비빔국수입니다.] <br /> <br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따뜻한 한 끼가 농민들은 고맙기만 합니다. <br /> <br />[오병식 / 전남 화순군 이서면 영농회장 : 농협에서 주최하고 고향 사랑 주부 모임에서 주관해서 이런 행사를 베풀어주신 데 대해서 우리 이서 농민들은 한없이 반갑습니다.] <br /> <br />농촌 인구 고령화로 육묘부터 이앙, 수확까지 농작업을 일괄 대행하고 있는 농협이 농민들의 끼니까지 챙기고 나선 겁니다. <br /> <br />[조준성 / 전남 화순농협 조합장 : 한 끼가 중요한 게 아니라 농촌이 지금 인구가 소멸하고 농민이 힘들어하는 이럴 때 조금이나마 농업인들에게 한 끼라도 제공해주는 게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농업인들을 누가 이렇게 보호하겠습니까, 농협이 아니면….] <br /> <br />한자 '쌀 미'자처럼 무려 88번을 논에 가야 가을걷이를 한다는 벼농사. <br /> <br />풍년 농사를 위한 새참 나눔과 일손 돕기가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br /> <br />YTN 김범환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범환 (kimb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52001170284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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