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이어 이번엔 고객 차량을 파손했다가 반년째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20일 TV조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4일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을 찾은 손님 A씨의 차를 몰던 대리주차 기사가 사고를 냈습니다. <br /> <br />모수에는 따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br /> <br />이에 차량을 타고 온 손님들은 발레파킹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입니다. <br /> <br />사고 직후 모수 측 관계자는 사고처리를 약속했고, 대리주차 업체는 차량 수리비로 정비소에 2,0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수리 과정에서 견적이 7,000만 원으로 오르자 보상을 둘러싼 갈등이 벌어졌습니다. <br /> <br />이 과정에서 모수 관계자는 A씨에게 "죄송하지만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다"며 "법적으로 고소를 하시는 게 제일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차량 수리가 끝난지 3개월이 지났지만, 수리비가 지급되지 않으면서 A씨는 차를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br /> <br />모수 측은 "원칙적으로 발레파킹 업체가 사고에 대한 책임을 부담한다고 판단한다"며 "다만 발레파킹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고객님께서 합리적인 보전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디지털뉴스팀 기자ㅣ이유나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YTN 이유나 (ly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20082306401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