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 DX 조합원 5명이 오늘(20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 첫 심문 기일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교섭 요구안에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br /> <br />이들은 "집행부가 적법한 의결절차를 거치지 않아 전체 조합원 동의 없이 5명의 지도부가 13만 직원의 처우를 결정하고 있다"며 "밀실에서 만들어진 위법하고 편향된 교섭 요구안"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또 "더욱 심각한 것은 조합원들의 입을 틀어막는 지도부의 폭력적인 태도"라며 "다른 생각을 가진 조합원을 적으로 낙인찍어 의사 표현을 탄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사측을 향해서도 "현 지도부의 독단적인 안건을 수용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앞서 DX 부문 노조원 5명은 지난 15일 초기업노조가 총회 의결 없이 네이버 폼 설문조사로 교섭요구안을 갈음한 것이 절차상 문제가 있고,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근로조건 개선 요구안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법원에 교섭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미영 <br />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2012202473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