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해 여야가 서로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등 정치권에도 이 같은 논란이 번지고 있습니다. <br /> <br />[복기왕 / 더불어민주당 의원 (복기왕 의원 SNS) : 스타벅스 안 마셔! 우리 사무실에 못 들어와!] <br /> <br />[손솔 / 진보당 의원 (손솔 의원 SNS) : 머리가 그대로인데, 꼬리만 자르면 뭐 합니까. 5.18 모욕한 스타벅스, 불매합시다!] <br /> <br />이렇게 진보 성향의 의원들은 자신의 SNS에 이 같은 영상을 올리며 스타벅스코리아 비판 대열에 합류했고요, "마시지 않겠다" "불매하겠다"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br /> <br />반면, 지금 보시는 건 국민의힘 충북도당 SNS인데요, 탱크데이 논란 발생 이후 올라온 글인데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해야지" 라는 글이 써있죠. <br /> <br />이번 논란을 희화화하는 걸로 충분히 해석할 수 있는 글이죠. <br /> <br />여기에 댓글도 있습니다. <br /> <br />김선민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계정이 "가서 샌드위치 먹겠다"고 적고, 여기에 또 충북도당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br /> <br />온라인에선 이에 대한 거센 비판이 이어졌는데요. <br /> <br />논란이 확산하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렇게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br /> <br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야 할 날에 큰 상처를 드렸다"며 사과했고요, "게시물 작성과 관련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김선민 후보 또한 고개를 숙였는데요, "5.18의 의미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 캠프 자원봉사자가 댓글을 남긴 것" 이라며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br /> <br />같은 사안에 달랐던 반응. <br /> <br />이번 지방선거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br /> <br /><br /><br />YTN 나경철 (nkc80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015172244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