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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겨냥 "적정선이 있어야" / YTN

2026-05-20 22 Dailymotion

성과급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노조를 거론하며, 적정선은 있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세금도 떼기 전에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 갖는 건 투자자도 할 수 없다며,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했습니다. <br /> <br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삼성전자 노사에 대한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 조정'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개최된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br /> <br />이 대통령은 일부 노조의 행태를 정조준하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br /> <br />[이재명 / 대통령 : (노동 3권은) 오로지 개인 몇몇 사람의 이익만을 위해서 집단적으로 뭔가를 관철해 내는 무력을 준 것이 아닙니다.] <br /> <br />노동 3권은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를 보호하려는 것으로, '연대와 책임'이란 중요한 작동 원리가 뒤따라야 한다는 겁니다. <br /> <br />특히, 세금도 떼기 전에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 갖는 건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상식과 금도, 적정선을 꺼내 들었습니다. <br /> <br />[이재명 / 대통령 : (일부 노동조합이)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건 좋은데, 그것도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어요.] <br /> <br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쓰고, 이를 명문화할 것을 요구하는 삼성전자 노조를 겨눈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또 정당한 노동의 대가가 보장돼야 하듯, 위험과 손실을 부담한 투자자들도 이익을 나눠 가질 권한이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br /> <br />특정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정부 역시 기여했다는 사실도 환기했습니다. <br /> <br />한마디로 여러 당사자의 노력으로 거둔 결실을 국민을 위해 쓸 세금도 내기 전에, 일부 노동자만 고정적으로 나눠 갖겠단 건 이해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이처럼 사회 구성원이 적정선을 넘을 때 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재명 / 대통령 : 선을 넘을 때에 대해서는 사회 전체 공동체를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주어진 책임을 다해야 된다, 그게 정부의 큰 역할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앞서 SNS를 통해서도 공공복리를 위해선 기본권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br /> <br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에 대한 입장이 갈수록 단호해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br /> <br />YTN 강진원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최광현 <br />영상편집 : 김지연 <br />디자인 : 신소정 <br /> ... (중략)<br /><br />YTN 강진원 (jin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020490798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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