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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1인당 최대 6억 원 성과급 / YTN

2026-05-20 21 Dailymotion

삼성전자 노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사업성과 10.5%를 재원으로 하는 '반도체 특별성과급'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올해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전망치인 300조 원을 달성한다면, 메모리 사업부 직원 한 명이 받는 성과급은 최대 6억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br /> <br />김웅래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삼성전자 노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반도체 특별성과급'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기존에 있던 '초과이익 성과급제도'와 합치면 사업성과의 최대 12% 수준을 나눠 받는 셈인데 별도 상한도 없습니다. <br /> <br />[여 명 구 /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장 : 이번에 잠정 합의를 통해서는 우리 보상제도에 대한, 특히 특별보상제도에 대한 제도화 이런 부분들을 굉장히 구체화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br /> <br />최대 쟁점이었던 사업부별 배분 문제는 노사가 한발씩 양보했습니다. <br /> <br />전체 성과급의 60%는 흑자를 낸 메모리 사업 부문에, 나머지 40%는 반도체 전 부문에 공통 지급합니다. <br /> <br />적자를 낸 사업부의 성과급은 공통 지급률의 60%로 차등을 두는 대신 1년간 적용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br /> <br />[최승호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 현행 삼성전자의 제도가 있긴 하지만, 그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었고 회사 측에서 1년간 적자 사업부 배분 방식에 대해서 유예해주셨고, 그에 대해서 저희도 합의를 도출하게 되었습니다.] <br /> <br />삼성전자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인 300조 원을 달성한다면 메모리사업부 직원은 최대 6억 원을, 적자 사업부 직원도 1억 6천만 원을 성과급으로 받게 됩니다. <br /> <br />이번 특별성과급 제도는 10년간 유지하되 첫 3년은 연간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200조 원, 이후 7년은 100조 원을 달성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br /> <br />성과급 지급 형태 역시 현금이 아닌 일정 기간 매각 제한을 조건으로 하는 전액 자사주 배분 방식으로 정리됐습니다. <br /> <br />YTN 김웅래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구본은 <br />영상편집 : 김현준 <br /> <br /> <br /><br /><br />YTN 김웅래 (tm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2104013105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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