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스라엘 정부가 최근 가자지구 구호 선박 나포 과정에서 체포했던 우리 국민 2명을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오늘(21일) 브리핑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고,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 측은 특별히 한국인 2명은 구금 시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추방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강 대변인은 이에 대해 어제(20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체포된 우리 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정부가 외교적 대응에 만전을 기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이스라엘 측은 이번 사안으로 한-이스라엘 관계가 영향을 받지 않고,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강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국제 인권 문제를 비롯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원칙 있고 책임 있는 대응은 물론, 관련국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br /><br />YTN 강진원 (jin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112190737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