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배우들 앞에서 "누군지 모르겠다"...선 넘은 기자 발언에 [지금이뉴스] / YTN

2026-05-21 625 Dailymotion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외신 기자의 무례하고 황당한 질문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br /> <br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영화 '호프'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기자는 마이크를 잡고 선을 넘는 발언을 던졌습니다. <br /> <br />이 기자는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이름을 부른 뒤 무대 위 다른 출연진을 가리키며 "다른 분들은 누군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당시 무대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인성, 황정민, 정호연,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테일러 러셀 등이 나란히 앉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br /> <br />공식석상에서 주연 배우들에게 대놓고 무안을 주는 황당한 발언에 진행자 역시 고개를 갸웃거렸고, 정호연과 테일러 러셀은 서로 눈을 마주치며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br /> <br />해당 기자의 무례한 질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실제 부부 사이인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겨냥해 "왜 두 배우를 섭외했나. 아마 두 명을 한 명의 출연료로 섭외할 수 있어서인가"라며 "부부나 커플 패키지 같은 것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br /> <br />도를 넘은 질문에 배우들은 난처한 웃음을 지었고, 나홍진 감독은 "아니다. 한 분씩 다 어렵게 모신 것"이라며 "정말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류청희 <br /> <br />#지금이뉴스<br /><br />YTN 이유나 (ly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2114370409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