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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초안 작성 중"...핵심 쟁점에 막판 진통 / YTN

2026-05-22 45 Dailymotion

종전 협상에 들어간 미국과 이란이 메시지를 교환하며 합의안 초안 작성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이견이 좁혀지긴 했지만, 이란의 우라늄 농축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이 큰 걸림돌로 꼽히면서 막판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중동 현지 연결합니다. 양일혁 특파원! <br /> <br />[기자] <br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 사이에 종전 협의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br /> <br />합의 틀 마련을 목표로 메시지 교환이 분주히 오가고 있지만, 협상이 쉽지는 않다고요? <br /> <br />[기자] <br />이란과 미국이 파키스탄 중재로 메시지 교환을 진행하고 있다고 이란 반관영 ISNA가 보도했습니다. <br /> <br />특히, 이 메시지 교환이 합의 틀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br /> <br />알자지라는 현지시각 어제저녁, 이란 고위 관계자와 인터뷰에서 협상단이 합의에 매우 근접했고, 현재 초안 작성에 한창이라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다만 진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이란 고위 소식통은 아직 합의에 이르진 못했지만 이견이 좁혀졌다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전했습니다. <br /> <br />이 소식통은 그러면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이 여전히 주요 걸림돌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조금 전,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양국 사이 메신저 역할을 맡는 파키스탄 내부장관이 이란 외무장관을 다시 만나 이견 좁히기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처럼 핵심 쟁점 타결이 지연되면서, 테헤란을 찾아 공식 합의 발표를 도출할 예정이었던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의 방문 일정도 잠정 보류됐습니다. <br /> <br /> <br />고농축 우라늄의 경우, 이란 최고 지도자가 이란에 남겨둬야 한다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협상에 큰 변수가 되는 것 아닌가 우려됐는데, 이 부분에 대한 협상 상황은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무기급에 가까운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해서는 안 된다'고 지시했다고 로이터가 복수의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는데요. <br /> <br />그런데 다른 한 편에선 이런 말도 나옵니다. <br /> <br />알자지라가 이란 고위 관료를 인터뷰한 내용인데, 해당 보도가 "핵 합의의 적들이 퍼트리는 선전"이라며 부인했다는 겁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 관료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 관련 입장은 일관적이라고 밝혔는데요. <br /> <br />핵물질을 이란이 자체적으로 '희석'하는 방안을 언급했습니다. <br /> <br />이 방식 역시 어쨌든... (중략)<br /><br />YTN 양일혁 (hyuk@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215555500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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