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GTX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보강 공사로 개통 지연이 되면 책임이 서울시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GTX 철근 누락 은폐 의혹 진상규명 TF' 단장인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22일) 첫 회의에서 보강 공사로 인한 개통 지연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 몫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서울시가 반년 동안 이 같은 상황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문제를 인지한 상태에서 철도공단, 국토부와 최소한 15차례 대면회의를 했지만, 이 문제를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이어 그사이 공사는 지하 4층에서 지하 3층까지 계속 진행됐다면서 정상적인 공사였다면 즉시 공사를 중지하고 관계기관이 함께 문제를 검토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회의에 참석한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오세훈 후보 캠프가 해당 사건을 보도한 기자들을 고발하는 등 그야말로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있다며, 오 후보의 처신은 국민 안전을 담보로 한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218021038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