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팀으로는 12년 만에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내고향 여자축구단이 아시아 정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고 오늘 돌아갔습니다. <br /> <br />내고향 여자축구단은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우리나라의 수원FC위민, 결승전에서 도쿄 베르디를 차례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r /> <br />통일부가 지원한 공동응원단의 열띤 응원전 속에, 내고향 여자축구단은 북한 팀으로는 처음으로 아시아 여자 클럽축구 정상에 올라 100만 달러, 약 15억 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 <br /> <br />경기 후에는 인공기를 펼쳐 들고 세리머니를 펼쳤고, 기자회견 도중 '북측'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인터뷰를 중단하고 회견장을 떠나는 등 숱한 화제도 남겼습니다.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52414271865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