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개청 2주년을 맞은 우주항공청의 주요 성과와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이성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br /> <br />[기자] <br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br /> <br />지난해 11월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 4차 발사는 국내 우주발사체 개발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br /> <br />특히 민간 기업이 누리호 발사 처음으로 제작과 조립을 총괄하면서 민간 우주개발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br /> <br />[윤영빈/ 우주항공청장(발사 당시) : 우리나라의 자주적인 국가 우주개발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br /> <br />[기자] <br />이달 초 미국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우주로 날아간 차세대 중형위성 2호. <br /> <br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500kg급 위성 플랫폼을 적용해 위성 개발 자립력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br /> <br />2030년대 달 탐사에 투입될 차세대 발사체는 지난 3월 설계 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격 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br /> <br />국내 우주발사체와 위성제작 기술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우리나라도 우주개발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최근 신임 청장을 맞은 우주항공청은 2032년까지 누리호를 매년 1회 이상 발사하고 2030년대에는 재사용 발사체를 대비한 제2 우주센터 구축 등 구체적인 우주개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br /> <br />[오 태 석 / 우주항공청장 : 발사체, 위성에 부분에 대해 연구개발에 주로 집중돼 있고 그걸 어떻게 산업계와 연결하는 부분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 부분에 중점을 두려고 합니다.] <br /> <br />개청 2주년을 맞은 우주항공청이 민간 기업과의 유기적 협력과 우주발사체 상용화 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고 우주 강국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내디딜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황유민 <br />그래픽 : 정하림 <br /> <br /> <br /><br /><br />YTN 이성규 (sklee9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5_2026052704475095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