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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자택 강도 충격 발언 "방송 보고 위치 찾았다"...비상 걸린 연예인들 [지금이뉴스] / YTN

2026-05-27 207 Dailymotion

배우 김규리가 자택 침입 강도 피해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등 유명인의 주거 정보 노출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방송과 SNS를 통해 공개된 집 구조와 주변 환경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범행 경위와 계획범죄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A씨는 지난 20일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김규리와 여성 동거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피해자들은 이 과정에서 골절 등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방송 영상과 유튜브 클립을 보고 김규리의 집 위치를 확인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김규리는 과거 관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택 내부와 한옥 마당, 주변 풍경 등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공개된 영상 자료를 통해 자택 위치가 특정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연예인 자택을 노린 범죄는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br /> <br />지난해 11월에는 배우 나나의 경기 구리 자택에 침입한 남성이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br /> <br />또 방송인 박나래 역시 지난해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했습니다. <br /> <br />전문가들은 방송과 SNS를 통해 집 내부 구조나 생활 동선 등이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거주지 특정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미영 <br />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2710244642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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