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정원오 오세훈 후보는 모두 어제 서소문 사고를 애도하며 예정했던 선거 유세를 중단했습니다. <br> <br>대신 희생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br> <br>새로 나온 접전 조사 소식까지 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정원오 42%, 오세훈 36%, 어제 저녁 발표된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두 후보 간 격차는 6%p.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br> <br>닷새 전 같은 기간 조사에서 11%p 차이였던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다소 줄었습니다.<br> <br>서소문 사고 직후 선거 유세를 잠정 중단한 정원오 오세훈 후보. <br> <br>사고 이튿날인 오늘도 선거 운동을 자제했습니다. <br> <br>대신 정 후보는 서울과 분당에 마련된 희생자들의 빈소 세 곳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br> <br>[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br>"위로의 말씀 제가 드리고 유족들께서 굉장히 많이 슬퍼하셨습니다." <br> <br>정 후보는 "가슴 아픈 사고를 정쟁화 하면 안 된다"고도 했습니다. <br> <br>오 후보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고 현장을 방문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안전 최우선을 당부했습니다.<br> <br>오후엔 서울 빈소를 비공개로 찾아 조문하는 모습이 취재진에게 포착되기도 했습니다.<br> <br>양측 모두 "작은 정치적인 행동도 부적절하다는 지적 받을 수 있어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사실상 구설수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br> <br>영상취재: 이성훈 한일웅 <br>영상편집: 김민정<br /><br /><br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