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군사적 목표 달성에 실패하자 경제·테러·사이버 공격 등 '하이브리드 전쟁'으로 전략을 전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적들이 경제 제재와 민족 갈등 조장, 사이버 공격, 스타링크 밀반입 등을 통해 사회 혼란과 체제 불안을 유도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br /> <br />27일(현지시간) 이란 정보부는 성명을 통해 "패배한 적(미국·이스라엘)이 군사적 수단으로 정권 전복과 영토 분열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자 여론전과 심리전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란 정보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경제 압박, 민족·종교 갈등 조장, 테러·국경 공격, 사보타주(파괴공작)·암살, 사이버 공격, 무기 밀수, 여론전 등 7개 축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정보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군사 충돌 대신 사회 혼란과 내부 분열을 유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이어 "경제난과 물가 상승을 이용해 사회 불안을 조장하고 민족·종교 갈등을 부추겨 국가 통합을 흔들려 한다"며 "외국 지원을 받는 조직들이 국내에서 암살과 사보타주를 벌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제작 | 김대천 <br />오디오ㅣAI 앵커 <br /> <br />#지금이뉴스 #이란 #미국 #중동정세 <br /><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28161144649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