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아라그치 장관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미국의 위협에 직면한 오만에 연대를 표했으며 주권적 책임과 국제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의 향후 관리를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오만이 호르무즈 통제에 나설 경우 폭파하겠다고 위협했고, 베선트 재무장관도 이란의 통행료 징수를 돕는 세력을 추적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이란과 종전 MOU 체결 문제로 막판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미국은 전쟁 중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전쟁 이전 수준으로 즉각 개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br /> <br />반면, 이란은 미국이 우선 해상봉쇄를 푼 뒤 자신들이 정해둔 절차에 따라 해협을 개방하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3002423702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