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를 승인할지 논의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외교와 경제, 양측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성 교수님께 여쭤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최후의 결단을 내릴 것 같았는데 결론을 미룬다고 알려졌거든요. 어떤 상황일까요? <br /> <br />[성일광] <br />이번에 회의한다고 했기 때문에 최종 결정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긴 시간 회의를 했지만 결국 최종 결정은 미룬 것 같고요. 미룬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쓴 것을 보시면 여전히 핵과 관련해서 아직도 이란 측의 구체적인 답변이 없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도 여전히 의견 차가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두 문제죠. 이 두 문제에 관해서 디테일한 내용은 아직까지 없겠지만 전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협상할지는 이란이 구체적인 답안을 줘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란 쪽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답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더 시간을 줘서 기다려보겠다는 그런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br /> <br /> <br />양측이 다 한 발씩 물러나는 상황인가요? 아니면 지금 이란은 어떤 입장을 견지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뭔가를 양보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상황인가요? <br /> <br />[성일광]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양보를 했습니다. 고농축우라늄 440kg에 대해서 이거를 미국으로 가져오겠다, 이렇게 얘기했었는데 제3국이라든지 아니면 이란 내에서 희석하는 것도 괜찮겠다고 얘기했지만 이란 측에서 전체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 언론 보도는 많지만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우리 입장이 무엇인지.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당히 답답한 측면이 있는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의 끝나고 난 뒤에 트루스소셜에 쓴 게 의미가 있는데요. 440kg 땅 속에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미국과 중국이 같이 들... (중략)<br /><br />YTN 윤현숙 (yunhs@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3010400230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