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 DC 공연장인 케네디센터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는 명칭 변경과 건물 개보수에 제동을 건 판사를 거듭 비난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30일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크리스토퍼 쿠퍼 워싱턴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아내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기 때문에 그런 판결을 내렸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또 "쿠퍼 판사의 아내인 에이미 제프리스는 급진 좌파 민주당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제프리스가 "연방 검사로 일했고 오바마 행정부 법무부 장관인 에릭 홀더의 고문으로도 일했으며 정치적 사기꾼들과 폭력배들로 구성된 '1월 6일 특별위원회'를 뒤에서 지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1월 6일 특별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지난 2020년 대선 패배에 불복해 1월 6일 벌였던 의사당 폭력점거 사태를 조사하는 목적으로 구성됐던 기구입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또 법원 내 좌파 성향 판사들이 "미국이 상호 관세에서 패배한 이유"라며 "그들은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비웃으며 관세 환급금을 받기 위해 은행으로 달려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3104012167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