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정체 불명의 폭발음과 강한 진동이 미국 동부 지역을 뒤흔들었습니다. <br> <br>주민들은 두려움에 떨어야 했는데요. <br> <br>알고보니 하늘에서 유성이 폭발한 거였습니다. <br> <br>그 위력이 폭탄 수백 톤에 맞먹었습니다. <br> <br>홍진우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미국 동부의 한 마을 평화롭던 낮 시간대에 갑작스런 굉음이 온 마을을 뒤흔듭니다. <br> <br>시속 12만km 속도로 지구를 향해 날아온 유성이 지상 60km 상공에서 폭발하면서 발생한 겁니다. <br> <br>커다란 불덩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의 모습은 곳곳에서 포착됐습니다. <br> <br>당시 폭발한 유성의 지름은 1미터 남짓. <br> <br>TNT폭탄 약 300톤이 동시에 터진 것과 맞먹는 위력이었습니다.<br><br>당시 폭발 모습은 우주 밖 위성에서도 관찰됐습니다. <br> <br>다행히 이 운석은 지상에 충돌하기 전 공중에서 모두 불타 없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br> <br>------ <br> <br>그리스 포세이돈 신전 위로 커다란 보름달이 떠오릅니다. <br> <br>한달 새 두번째로 뜬 보름달인 '블루문'입니다. <br> <br>이름과 달리 실제로 파란색 빛을 띠진 않습니다. <br> <br>과거 불길한 징조로 받아들어져 배신자의 달로 불렸는데 블루와 발음이 비슷해 이렇게 불려지게 됐습니다. <br> <br>블루문은 2~3년에 한 번씩 나타나는 희귀 현상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혜진<br /><br /><br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