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8천2백 톤급 정조대왕함이 미국 주도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해상 연합훈련인 '환태평양훈련(림팩)'에 참가하기 위해 오늘 제주기지를 출항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조대왕함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31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하와이에서 진행되는 림팩에 참가할 예정인데, 3천 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과 P-8A 해상초계기 등 전력도 합류할 예정입니다. <br /> <br />또 상륙함 천자봉함도 제주 동남방 공해 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구축함 콩고함과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을 한 뒤 하와이로 향할 예정이며, 해군·해병대 장병 700여 명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6대 등도 훈련에 합류합니다. <br /> <br />특히 올해 훈련에서는 한국이 참가 이후 처음이자 아시아 국가 최초로 다국적 해군 전력을 지휘하는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맡는다고 해군은 전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문경 (mk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123051076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