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앞서 '윤석열 공개 소환' 방침 발표 <br />특검 "윤석열 측, 이의 없어" VS 윤 측 "확정 아냐" <br />윤 측, 공개 거부…"포승줄 모습 인격권 침해 여지"<br /><br /> <br />2차 종합특검이 오는 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결국, 비공개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개 소환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한 겁니다. <br /> <br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오는 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부르기로 한 2차 종합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출석 장면을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김 지 미 / 종합특검 특별검사보(6월 1일 브리핑) : 종합특검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하여 6월 6일 토요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br /> <br />특검은 소수의 취재 인력에 의한 제한적 촬영 제안에 윤 전 대통령 측이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는데,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그로부터 불과 2시간 만에 다른 입장을 냈습니다. <br /> <br />특검 측과 출석 방식 등에 관해 여전히 협의 중이라며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는 겁니다. <br /> <br />그러자 특검도 아직 확정이 아니라며 뒤늦게 수정 공지를 했고, 결국, 하루 만에 비공개 소환 방침으로 기존 발표를 뒤집었습니다. <br /> <br />변호인단이 포승줄을 찬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대중에 공개되는 건 인격권 침해의 여지가 있다며 공개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br /> <br />변호인단은 그러면서, 자신들이 갑자기 입장을 바꾼 게 아니라 특검 측이 협의 도중 언론에 공표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로써 윤 전 대통령의 첫 종합특검 출석은 법무부 호송차량이 특검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서는 장면까지만 촬영이 가능할 거로 예상됩니다. <br /> <br />YTN 임예진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안홍현 <br />디자인 : 정민정 <br /> <br /><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0216111368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