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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코앞인데…멕시코, 대규모 최루탄 시위

2026-06-02 4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는데, 개최국인 멕시코에선 치안 불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강성 시위로 거리에선 최루탄이 터지고 있습니다. <br> <br>이현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매캐한 최루탄 연기가 피어오르고, 화약 터지는 소리가 귀를 때립니다. <br> <br>[옥타비오 로메로 / 멕시코 게레로주 교사] <br>"이건 공격이었습니다. 저를 직접 겨냥한 공격이었어요. 경찰관이 저를 정조준했습니다." <br> <br>멕시코 전국교육노조 소속 강성 교사 수천 명이 임금과 연금 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br> <br>교사들은 협상에 실패하면 월드컵을 보이콧하겠다고 위협하며, 월드컵을 위해 대형스크린을 설치한 '소칼로 광장'에 진입하려다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br>== <br> <br>검은 모자에 검은 양복을 입은 초정통파 유대인들이 경찰에 격렬히 항의합니다. <br> <br>그러다 기마경찰의 말에 짓밟히고, 물대포에 맞아 넘어집니다. <br> <br>이스라엘에서 초정통파 신도들은 신학 교육 등으로 군 복무를 대체했지만, 군 복무자가 부족해지면서 군징집이 불가피해지자 이에 항의하며 시위에 나선 겁니다. <br> <br>이번 시위로 텔아비브 주요 도로가 통제되면서 도심이 사실상 마비됐습니다.<br><br>== <br> <br>텐트며 산소통 등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쓰레기장을 방불케 합니다. <br><br>에베레스트산 등반을 위한 마지막으로 거점인 캠프 4의 모습입니다.  <br><br>최근 등반가들이 이곳에 두고 간 쓰레기 11톤이 수거됐고, 심지어, 시신 4구도 뒤늦게 발견됐습니다. <br> <br>== <br>노르웨이 바닷 속 600m 깊이 해저에서 진흙으로 덮인 그릇이 빽빽히 쌓여있습니다.<br><br>유물 중에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도자기와 샹들리에 조각도 있습니다. <br><br>1700년대 중반 침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난파선에서 발견된 것으로, 이들 유물의 가치를 밝혀낼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은원<br /><br /><br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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