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한 장 덜 받았다”…투표소 경찰 출동

2026-06-03 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투표용지 부족 말고도 크고 작은 소동이 잇따랐습니다. <br> <br>투표용지를 또 받으려 한 유권자가 있는가 하면, 투표용지를 적게 받았다는 항의에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br> <br>김다정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경기 광주시 투표소. <br> <br>80대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한 장 덜 받았다며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br><br>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을 뽑으려면 3장을 받아야 하는데, 2장만 받았다는 겁니다. <br> <br>[이재호 / 경기 광주시] <br>"투표함에 넣는데 직원이 왜 석 장인데 두 장밖에 없느냐. 나는 두 장밖에 안 받았다." <br> <br>경찰까지 출동했지만 못 받았다는 투표용지는 발견 못했습니다. <br> <br>경기도 선관위는, 일련 번호 확인 결과 3장이 정상 배부됐다며, 오인 신고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서울 당산동에선 투표용지 중복 발급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br> <br>이미 투표를 마친 30대 남성 2명이, 다시 줄을 서서 투표용지를 받으려 한겁니다. <br> <br>이들은 투표지 부실관리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br> <br>영등포구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용지 발급 대기줄이 길어져 발생한 실수"라며, "실제 투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세종시에선 "기표가 잘 됐는지 확인해 달라"며 자신의 투표용지를 공개하려 한 40대 남성 때문에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br> <br>결국 경찰이 출동해 남성을 투표소에서 퇴장시켰습니다. <br> <br>일부 SNS 오픈채팅방에도 무효가 된 투표용지 등을 찍은 사진이 올라와, 선관위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br><br>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br> <br>영상취재: 정승호 장규영 윤종혁 <br>영상편집: 최창규<br /><br /><br />김다정 기자 chocopie@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