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의 경제 압박 조치로 이란의 물가상승률이 200%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베선트 장관은 현지 시간 3일 미 연방상원 재무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란 정권 자산 동결 등을 통해 "이란 경제와 이란의 전쟁 수행 능력에 심각한 타격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인플레이션은 200%를 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란 통화 가치는 폭락했다"며 이란 군인 상당수가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고, 경찰도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베선트 장관은 2027회계연도 재무부 예산안에 이란산 원유와 에너지 자원의 불법 거래 경로를 추적하고 관련 제재를 집행하는 전담 인력을 유지하기 위한 예산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미국은 이란과 종전을 위한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이란 경제 압박 작전인 '경제적 분노'를 통해 이란산 원유 판매와 무기 생산에 관여한 개인과 기업들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며 이란 정권의 자금줄을 조이고 있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신윤정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60401405437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