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 송파구 등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하면서도 선거 연기나 재선거의 사유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중앙선관위는 오늘(4일) 입장문을 통해, 선관위 실책으로 유권자에게 큰 염려를 끼치게 됐다며 거듭 사과했습니다. <br /> <br />다만 이번과 같은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은 현행 공직선거법상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가 아니라며, 개표를 중단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선관위의 입장은 이 같은 국민의힘의 요구에 선을 그은 것입니다. <br /> <br />이와 관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선관위를 찾은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선관위의 결정에 대해서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회수를 놓고 대치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투표함은 유권자 의사 확인을 위해 개표소로 이송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을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권남기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60404373690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