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에 선거관리위원회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br /> <br />하지만 일부 성난 시민들이 밤새 선관위 청사를 둘러싸고 지금까지 농성 중입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수현 기자! <br /> <br />[기자] <br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입니다. <br /> <br /> <br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br /> <br />[기자] <br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정문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경찰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br /> <br />청사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유튜버 전한길 씨가 연설을 하고 주변에는 시위대가 가득합니다. <br /> <br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은 전 씨의 발언에 호응하듯 대한민국 국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습니다. <br /> <br />곳곳에는 이번 지방선거의 미흡한 진행 절차를 비판하는 깃발도 보이는데요, 일부 시민들은 이번 투표소 용지 부족 사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재선거가 필요하다고 항의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렇게 모인 시위대는 300여 명인데, 밤사이 천 명에 가까울 정도로 인파가 몰리기도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혹시 모를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청사 주변에는 경찰 기동대원 450여 명이 배치된 상황입니다. <br /> <br />경찰은 선거관리위원회로 주위 도로에 대한 교통도 통제하고 있습니다. <br /> <br />어제 오후 6시 20분 기준 서울 투표소 14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선관위는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br /> <br />다만 이처럼 일부 성난 유권자들의 반발은 선거 다음날 아침인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서 YTN 송수현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심원보, 이율공 <br />영상편집 : 이정욱 <br /> <br /><br /><br />YTN 송수현 (sand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04074019022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