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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대국민 사과'에도 밤샘 집회 이어져...경력 배치 / YTN

2026-06-03 2 Dailymotion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에 선거관리위원회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br /> <br />하지만 일부 시민들이 밤새 선관위 청사를 둘러싸고 지금까지 농성 중입니다. <br /> <br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송수현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입니다. <br /> <br /> <br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br /> <br />[기자] <br />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문 입구는 경찰이 엄격하게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br /> <br />청사 앞에 설치된 무대를 중심으로 시위대도 모여 있습니다. <br /> <br />시위대는 전 씨의 발언에 호응하듯 대한민국 국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습니다. <br /> <br />곳곳에는 이번 지방선거의 미흡한 진행 절차를 비판하는 깃발도 보이는데요, 일부 시민들은 이번 투표소 용지 부족 사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재선거가 필요하다고 항의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렇게 모인 시위대는 300여 명인데, 밤사이에는 천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리기도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돌발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 기동대 450여 명을 배치하고, 주변 도로의 차량 통행도 통제하고 있습니다. <br /> <br />선관위가 고개를 숙이긴 했지만, 관련 고발도 이어졌다고요? <br /> <br />네, 어제 오후 6시 20분 기준 서울 투표소 14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이에 선관위는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br /> <br />다만 투표용지가 부족한 사안은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개표 중단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자 시민단체 어젯밤(3일) 노태악 선관위원장을 포함해 선관위 관계자 6명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서 YTN 송수현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심원보 이율공 <br />영상편집 ; 이정욱 <br /> <br /><br /><br />YTN 송수현 (sand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0408222491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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