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광고기반 무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이른바 패스트(FAST)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습니다. <br /> <br />방미통위는 오늘(4일) 오후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뮤지엄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글로벌 패스트 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 관련 기업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br /> <br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지상파·종편·보도전문채널 등 9개 방송사와 채널 운영사, 콘텐츠 제작사, 인공지능 기술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br /> <br />전 세계 광고기반 무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규모는 연평균 20% 넘게 성장해 오는 2030년 47조 원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br /> <br />참석자들은 글로벌 패스트 시장이 국내 방송사와 콘텐츠 제작사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는데 공감하며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br /> <br />특히 한국 콘텐츠가 과거 제작물의 단순 재방송 수준에 머물고 있어 북미 시청자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 기획과 편성, 전용 콘텐츠 투자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br /> <br />김종철 위원장은 제작비 상승과 광고 수익 감소로 국내 방송 미디어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패스트와 같은 글로벌 유통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태민 (tm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604171800809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