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지역 교육청 직원들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인 40대 남성이 사살됐습니다. <br /> <br />미국 경찰과 현지 시간 3일 연방 수사국, FBI는 15시간 동안 인질극을 벌인 용의자 41살 앤서니 스콧 설즈-해리스를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용의자는 전날 오후 로스앤젤레스에서 북동쪽으로 약 160㎞ 떨어진 베이커스 필드의 4층짜리 상업용 건물에 침입해 컨 카운티 교육청 소속 직원 10명을 인질로 붙잡았습니다. <br /> <br />또 일부 인질을 결박하고 자신과 인질의 몸에 폭발물을 매달았다고 위협하며 과거 자신이 연루됐던 사건 관련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br /> <br />경찰과 FBI는 3일 새벽 4시 반쯤 용의자를 사살했고, 인질들은 다친 곳 없이 무사히 구출됐으며 용의자가 주장했던 폭발물은 실제 위험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검찰·법원 기록에 따르면 용의자는 2014년 14세 미만 아동 관련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있는 신상정보 등록 대상 성범죄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용의자는 최근 이혼 소송과 가정폭력·자녀 양육권 등 문제를 둘러싼 법적 분쟁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잔디 (jand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407183852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